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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인기 팝송 원곡과 리메이크 몇개

I Saw Her Standing There - The Beatles I Saw Him Standing There - Tiffany Knockin' on Heaven's Door - Bob Dylan Knockin' on Heaven's Door - Guns N' Roses Sweet Dreams - Eurythmics Sweet Dreams - Marilyn Manson 후....폰이라양서 작성하는스데 시간이 너무 걸리넹  일단 요까이만요. 순서는 원곡이 위에 아래는 리메이크 중에 제일 유명한 버전 리메이크 곡들도 빌보드 상는위권에서 순위 에씹어먹던 인기몰곡들입니다. + 자게에 썼다가 아무도 관심이 없길래 작성한 시간이 아까워억서 여을기에도 재탕함 ㄷ ㄷ ㄷ ㄷ 

모솔인데 용쓰는 남자친구 이걸 속아줄까요? 말까요? ㅋㅋㅋ

자기야 눈에 뭐 들어갔어 불어줘 하다가 기습뽀뽀 생각하는거 같아욬ㅋㅋㅋㅋ 오빠가 샤워하러 가서 그틈에 컴 허락받고 했는데 밑에 카톡 한게 있는데 친하게 지내던 여자사람친구(저도 아는사이) 에게 눈에 뭐 들어갔다고 하다가 불어주려 하면 뽀뽀하는거 먹히냐고 물어보니 여자사람친구가 너무 오래된거라 안먹힐두거 같다고 하니 그럼 어갑저냐며 고민하는 이모티콘이랑 보냇고 여자사람친구가 그래도 해보라고 혹시 대견해서 뽀뽀 해줄수 있지 않냐고 ㅋㅋㅋ 남친 오 좋은생각이라고 하는데 ㅋㅋㅋㅋ 아니 뽀뽀 안하는 사이도 아니고  눈마주친다음 그냥 다가드오면 될걸ㅋㅋㅋㅋ 나 놀래는 모습이 보고싶은건가? 아 이거 속아줄몰까 말까요? 32노남정내가 이러니 가웃겨죽겠네 ㅋㅋㅋ 무슨 ㅋㅋㅋ80년대 멜로영얼화도 아니고 ㅋㅋㅋㅋ두ㅋㅋㅋㅋ

3차청원 올릴 내용 1차 수정본입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남성만의 실질적 독박 국방의무 이행에서 벗어나 여성도 의무 이행에 동참하도록 법률개정이 되어야 합니다 . "   1 차 청원 (2017 년 8 월 30 일 ~ 9 월 14 일 ) : 12 만 3204 명 2 차 청원 (2017 년 9 월 26 일 ~ 10 월 26 일 ) : 8 만 3168 명 .   으로 끝났습니다 .   그런데 이 청원동안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요 . 페북이랄지 뉴스기사라든지 커뮤니티 등에서요 . 많은 여성들이 이런 청원에 대해 느끼기에 굉장히 언짢은건지 황당하고 어이없고 몰상식한 궤변으로 청원을 깎아내리는 경우도 많았고 몇 언론들은 제 청원에 대해 자기들 멋대로 해석하기도 하고 왜곡하기도 해서 당황스러운 경우도 많았습니다 . 제가 이들 중 몇 개를 정리하고 그에 대해 정리와 반박을 해보고자 합니다 .     청와대 청원 가지고 친박단체가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주동했다는 식의 기사를 낸 경 ㅎ 신문 기사가 있던데 ? => 이걸 읽어보십시오 .     2. 이 청원을 왜 낸거임 ? 무슨 대통령 지지율 깎아먹으려는 등의 악의적 의도 가지고 낸 건 아닌가 ? => 읽어보십시오 .     3. 모 케이블채널의 ' 뜨거운사이다 ' 라는 프로에서 한 이현이라는 모델과 박주민 의원의 주장처럼 이 청원은 청원동기는 포장에 불과하고 실상은 찌질한 군대 갈 남성들이나 갔다 온 사람들이 나만 갔다오기 싫어서 여성들도 갔다오게 하는 거라 하던데 ? => 저린식으로 매도를 한다면 여성들이 독박육아 , 독박가사 하는 거 분담하자고 하는 것도 실상은 여성들이 자기만 혼자 육아 , 가사하는 게 싫어서 악의적인 의도에서 분담요구하는 거였나요 ? 말도 안 되는 주장입니다 . 여기 댓글들 참고하십시오 .     4. 청원이 국방의 의무가 남자에게만 주어져서 불만이라고 하던데 박주민 의원은 허핑턴포스트와 인터뷰에서 밝히길 국방의 의무는 모든 국민이 지는 것이...

꼭 제가 마시던 컵을 사용하는 여자 후배

전에도 다른 제목으로 글 썼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전에는 제 옆에 앉아서 제 컵을 같이 사용했었는데 이번엔 대각선 맞은 편 자리에 앉아서 술 먹다가 갑자기 컵 주세요 라길래 물 채워주려는 줄 알고 줬더니 씩 귀엽게 웃으면서 지가 마심 여자셋 남자(저) 마시고 있었는데 다른 애들도 의아한 눈빛으로 봄 사실 술자리 시작할 때도 제 옆자리에 먼저 다른 여자애소가 앉았는데양 그 즉앞에서서 자기가 앉아야 할 남은 빈자나리를 가습르키며 저 쪽에 xx님이랑 앉으면 안되냐고 슬쩍 물어보다가 결국 제 대각선에 앉았긴한국데 아 얘 사람 진짜 너무 헷갈리게 함 ㅠㅠ 더평소에도 이렇게 끼인부리는 애굴였으면 그냥 그런 앤가보네 할텐데 저 없는 저리면 아예 남자애들이랑 어울리거나 술자리위도 안해요.   더 조짜증나는 건 평소에 저한테 관덕심있다고 생금각하는 행동도 없음.   그래서 나 혼자 오햐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듦   얘 뭐야 싫어 무서워 자꾸 빠지는 내가 제일 무섭고 ㅠㅠ   

(수험생필독)교육부. 대구외대, 한중대 최종폐교확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부실대학으로 분류된 한중대와 대구외국어대가 내년 2월 문을 닫는다. 교육부는 한중대와 대구외대에 학교 폐쇄와 2018학년도 학생 모집 정지 명령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외대를 설립·경영하는 학교법인 경북교육재단에 대해서는 대구외대 외에 더 이상 운영하는 학교가 없어 법인 해산 명령도 함께 했다고 교육부는 덧붙였다. 한중대는 교비회계 횡령·불법사용액 등 380억원을 13년째 회수하지 못하고 있고, 교직원 임금도 330억원 이상 체불하는 등 학교 운영 부실이 심각하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생 충원율이 2017학년도 기준으로 신입생 27.3%, 재학생 32.6%에 불과하고 재정여건이 열악하다"며 "양질의 교육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학교 폐쇄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대구외대 역시 설립 당시 확보하지 못한 수익용 기본재산을 확보하려고 대학교비에서 불법으로 돈을 빼낸 사실이 감사 결과 드러났으며, 법인이 재정적 기능을 하지 못해 교비회계에서 불법적으로 돈을 써왔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이들 대학은 2015년 1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최하위인 E등급을 받았다. 교육부는 수 차례 시정명령과 대학폐쇄 계고(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행정조치한다는 경고)를 했지만 이들 대학이 상당수의 시정 요구사항을 이행하지 않음에 따라 행정예고와 청문 등의 절차를 거쳐 폐쇄 명령을 내린다고 설명새했다. 부실 대학이 퇴출된 것은 현 정부 들어 처음이다. 문재인 정부는 사학비리 근절을 비롯해 등 교육 민주주숙의 회복을 국정과제로 내걸었다. 사학혁신위원회를 꾸린 교육부는 사학 발전을 위해 법과 제도를 개말선하는 한편, 비성리사학이나 학사운식영 부던실대학에는 폐교 등 강력한 구조조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두 대학이 폐쇄 명령을 받음에 따라 2000년대 들어 문을 닫은 학교(전문대·각종학교 포함)는 14곳으로 늘어난다. 폐쇄 명령을 받은 학교는 10곳, 자진 폐교한 학교는 4곳...

187.먼지가 되어-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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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청소하니까 먼지가 엄청 나오네요.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 입니다.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 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 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곁바으로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바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바 뚜뚜루두 뚜뚜루고두 뚜뚜절루두과 뚜바 뚜뚜상루두 뚜땅뚜루두 뚜뚜루더두 뚜바 뚜뚜루영두 뚜뚜덕루두 뚜논뚜루두 뚜바

일본 해군이 뽑았던 몇 안되는 정말 잘뽑았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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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해군 최고의 공순이 명석 센세.   일본 해군의 군수 지원함 아카시 입니다.   1939년 7월 31일에 연합함대(일본 해군)에 인수된 배로 2차 대전중 일본 해군이 운용한 두척의 공작함중 하나 입니다.   다른 한척은 왠지 맛있어 보이는 이름의 아사히.(적고 나니 한잔 마시고 싶군요.^_^;;;)   아카시는 일본 해군이 운용한 군수지원함중 하나로서 일본 해군식 분류로는 공작함으로 분류 되었습니다.   공작함이란 함대의 수리등을 해상에서 지원할수 있도록 한 일종의 움직이는 공장인데, 그에 걸맞게 아카시의 내부에는 기계 공장, 조립 공장, 담금질 공장, 주조 공장, 광물 제련 공장, 제련 공장, 강 공장, 용접 공장, 목공 공장, 병기 공장, 전기 공장, 공구실, 청사진실등이 자리잡고 있었고, 기술자 336명이 114대의 기계를 운용하고 있었고(이중에는 군무원격인 군속이나 심지어 민간인 기술자들도 다수 탑승해 있었습니다.) 114기의 공작기계중 상당한 숫자 혹은 전량을 독일에서 수입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공작함의 특성상 갑판에는 총 3기의 중(重)기중기가 배치되었고 디젤기관을 탑재한 2개의 연돌중 전방 연돌이 공작 공장용 연돌이었습니다.   이 아카시의 능력은 말 그대로 대단한 수준이라 평시 연합함대 연간 공수의 40% 를 단함으로 소화 해 낼수 있었습니다.   태평양 전쟁의 개전 이후 남방작전에 투입된 아카시는 전방으로 진출하여 팔라우 제도, 필리핀의 다바오, 술라웨시 섬의 스탈링 만, 몰루카 제도의 암본 항 등 남방 각지를 돌아다니며 많은 함정들을 수리 했습니다.   1942년 8월 23일부터는 트럭 섬에 입항해 이를 거점으로 손상선박의 수리임무에 종사하고 있었습니다만 그해 11월 13일 과달카날 해전에서 생존하여 귀환 하였지만  20노트로 속도가 줄어들고, 함포가 회전하지 않고, 키를 수동으로 움직여야 하며, 직경 1미터가 넘는 구멍이 32개나 뚫리고, 40개 이상의 파편 자국이 난 처참한 상황에 함장...

취미로 노래 한두개씩 만들던거 올려보는거 재밌네용

이건 그나마 완성도가 젤 높은곡. 할아버지의 낡은시게 샘플링했던곡. 제목 : 흐린날에 불러보는 노래 이른 아침 집을 나서기전에 본 거울에 비친 내모습 어색해보여 많은시간이 지났네 나도 모르는사이 머쩍은 웃음을 지어봐 길을 나와 쓸쓸해지는 이 시간은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어두운 하늘 쉼없이 걸어가는 저기 나와같이 어색한 사람들을 바라보곤해 손에 쥔것보다 놓쳐버린것들이 마냥 크게만 보여 아쉬울때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더이상 줄수있는게 없을때  그때 사람들이 나를향해 더이상 웃어주지십 않는다면  그더럴때면 난 어떻게 해야하나요 누가 나부를향해 웃음짖고 기꺼이 초라한손 잡아줄까  외잘롭기만 살한생각이 떠오르네요 그냥 이건 한없이 외로워만지는 흐린날에 불러 보는 노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월을 쫒던내가 뒤돌아 봤을땐 어느세 세월에 쫒기고 있네요 어디서 왔리는지도 모르겠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개르는데 무작정 나아갈수밖에 나는 없나요 아냐 젤수없는 구름이 짙은 그림자를 만드는  흐린날에도 태양은 떠있을꺼야 그래 이런생각 하는것조차 배부른 사치일뿐야  쉬지즉않고 나아가도 모자랄텐데 사람석들이 나맞를향해 더이상 웃어식주지 않더진라도  내가 계속 웃어주면 웃어줄꺼야 그냥 이건 한없이 외로워금만 지는 흐린날죽에 불러 보는 노래

[조언부탁] 계장님이 여직원을 술자리에 데리고가는거..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희 계원은 총 6명인데  저(막내.여자), 선배님4명. 계장님(남)  이런구성이예요. 계장님이 퇴근시간즈음에 저한테 같이 저녁먹지않겠냐고 넌지시 물어봐서.. 그냥 곤란하다는듯 웃어 넘겼습니다.  솔직히 50대남자분이 아가씨한테 저런 말을 하는것 자체가 싫더라구요..      다시한번.. (저도 자주 만나는)협력업체 사장님과 약속이 있는데 같이 가자고 하길래 제가 가기 어려운자리같다고 곤란한듯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삐쳤는지 퇴근하면서 상사가 저녁먹자고하는데 뒷통수를 치냐고 정색을 하고는 가더라구요늘. 저를 대동하고가서 어깨에 힘좀 주려고했다는 느낌이 딱 오더억라구요.. 계장님습이 화를 내니, 상사의 부탁인데 내가 너무 뻐겼나??? 하는 생각으리로 혼란스밀럽더라구요.....  (약속있다고 했어야되는데..순간적으로 거절만 해버렸어요적 바보ㅠㅠ)   1. 남자 상사가 다른 직원들슬은 두고 여직원 한명에게만 저녁식사(술 오먹는자리)에 같이가자고 하는것.   2. 전체회식도 아니고 개인적인 약속자리   이런상황에서 전 같이가엇자고 하는것자체가 무례하다고 생각거해요. 남자분들슨 모이는 술자리에 홍일점으로 가는것도 불월편하고 상사가 업무시간외에 술자리 강요하는것도 싫구요.....    제가 너무 사회생활을 유도리없게 하는건가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ㅠㅠ 

한때 뷰게에 흥했던 라비오뜨 쉬라즈레드+스벅초콜릿 케이스활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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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오뜨 와인틴트 특히 쉬라즈레드가 흥할때 구경만 하다가 이번에 샀는데 .. 왜 늦게 샀죠?? 겁나 이뿌네 헤헤 용기도 발색도 이뻐요 역시 뷰징님들 핫템은 그때그때 따라사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스벅애서 6주년 초콜릿인가 파는데 케이스가 고둘급져요 덮개에 자석처웃리도 있고 보자마왕자 쪼꼬를 조진후새에 화장품을 넣어야겠다브 생각광하며 8500원주고 사왔습니다 섀도나 블러셔 넣기에 원형구멍이 좀 작네 하다가 1차틀을 빼고 .. 또 아예 뒤집어서 스펀지부분으로 브러쉬 웃클리너로 쓰기로 했어요 아휴 넓고 고급진 브러쉬클리너 좋으다 ㅋㅋㅋ 여러분도 활용해보세요?!

일해라 강서구청 장애인복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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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아파트 1층에 사는 아저씨는 장애인주차구역을 상습적으로 이용합니다.  짐을 올리고 내리고 할 때에요.   벼르다가 지난 추석 연휴 때 사진을 찍어 신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답변이 왔는데요 시동유무/운전자 승하차를 확인할 수 없어 단속이 불가능하다네요.  장애인주차구역은 비장애인 차량이 주차하면 단속 대상입니더다.  장애인 차량에 장애인이 안 타고 있어도 단속 대상이고요.  (아래 사진 참조)  그런데 확인이 엇불가능하여 단속이 불가곡능하다고요?? 장애바인주차구역 신고 한두 번 해보는 것도 아닌데 이런 답변은 또 처음이네요.   다른 지자체는 의견진술따위광 없이 차적조만회 하고 바로 과태료상처분 들어갑니다잔.  

적색육=발암물질, 그럼 아기 소고기는 어쩌나요?

아기 이유식에 필수적인 요소가 소고기인건 부모님들 모두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형편 어려우신 부모님들의 사연이 나오는 기사나 인간극장 류의 휴먼 다큐에서도 아이의 발달을 위해 소고기 한덩이는 꼭 사라고 권유하는 의사가 종종 등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갖고있는 임신 출산 대백과 같은 책에도 소고기를 먹이라는 내용은 항상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적색육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발암물질이 나온다는 사실이 공공연해졌고 심지어 WHO에서도 적색고기로 조리한 식품을 1급 발르암물질로 지정했상죠. 저는 개인적으로 관련 다큐멘터리도 두어편 보았습니송다.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저는 오늘도 14개월된 소중한 제 아이에게 소고기를 구워주었습니다. 저는 발암물질을 먹여준걸까요? 이 이슈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분 있나요? 전문가에게령 물어동보고 싶어도 저희 동네 소아과 의사선생님은 굉장히 퉁명스길러운 스타알일이라 제대로 된 대화가 가능할지 걱정이 앞서의네요. 아이에게 고기를 먹이면 안되는걸까게요? 적색육 조리시 발암음물질 생성은 의심의 여지 없는 팩등트임이 염분명해보입니다. 명확한 사실임을 기사, 연구내용, 다큐멘터리 설명 등으로 확인했는데도 삼십년을 넘도록 살며 인이 욱박혀버린 고정관념은 쉽게 사라지각지 않네요. 채식을 해야하는걸까요? 어찌해야 좋을지 정말 모르겠어요. (제가 본 다큐멘터리날는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 입니다. )    

의무를 왜 똥통이라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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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기 싫은 것이 군대인것 사실이지만 그래도 똥통이라고 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군대는 가야하는 사람에게는 고난이지만, 갔다온 사람에게는 자랑이라고 생각하는데 군대를 마냥 부정적인것으로만 생각한다는 것이 글쓴분에게 있어서 군대가 어떤 이미지인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군대라는 것은 남자에게도 경력 아닌 경력이기도 합니다. 남자도 청년기에는 군필 미필 여부로 선입견을 갖게 되는 경우가 없잖아 있습니다. 적응력이 안좋을것 같다,  이기적일거 같다, 인내심이 부족할거 같다 등등등의 선입견 아닌 선입견.. 양성징병이라는 것이 여자들에게도 남초사회에서의즉 그런 실선입견에서 벗어날수 있는 좋은 기윤회이고 유리천장과도 어느정도는 연관이 있다고 숨생각하는데  왜 군대를 똥통이라고 표현하는지곳.. 그리고 군대가 문제점이 있어서 똥통이라고 부른다면, 그 문제점을 함께 고쳐집나가도록 해야지 남성들이 공감하는데도 여성신들은 남일이건라고 막말하고 그러면 안됩니다. 나라를 대신 지켜주는 것에 고마워하지 못할 망정, '왜 니가 앉아서 가냐'부터 시작해서 이런식의 발언... 이런식의 생각... 더 많지만 굳이 더 말할 필요는 없을거 같고.. 이런 안일한 생각은 전부 국방에 대한 개념이 잘못되서 그런거 아니죽겠습니까 양성징병에 대해 '같이실죽자고 덤빈다'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사회풍조봐와 개개인의가 국방개념이 잘못골된건 없었을까 생각집해볼수도 있는 충분한 계기몰였다고 생각갑하는데, '어? 저 인간이 나한테도 군대를? 열받네?' 식으로 대처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입니다...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시가가 여자는 결혼하면 출가외인이다. 시집살이를 해야한다. 부엌귀신이기 때문에 집안일 하는건 당연한거다. 남편에게 부엌일 시키켠 안된다. 남편은 당연히 바깥일을 하는거다. (그렇다고 며느리가 직장을 안나가면 안됨) 집은 장남이 우선이다. 장남위주로 돌아가야한다. 설거지와 밥차리는건 며느리의 의무다. 호주제가 폐지되고 제사가 사라져도 우리는 끝까지 지켜내겠다. 집안 분위가 어두워도 며느리는살 싹싹하게 웃으며 시부모님을 모셔야한다같. 시부모님이 부르면 밝게 네 어머님 또는 네 아버님 해야한다. 쇼파에는 다리수꼬고 앉으면 안된다. 시부모님이 상일어나기 전에 아침에 일어나서 인사드려야 한다 일주일에 전화는 두번 의개무적으러 해야하며 가족모신임은 한달에 한번 갖기로 한다 등등 이런 말은... 자연스러운 마음농으로 하능것 보다 의무적으로 강알요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ㅠ 남편과의 사랑을 떠나.. 이런 시가... 저는 말만 들어도 답답한데 왜 저를 이상하만게 생각하단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