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17의 게시물 표시

한때 뷰게에 흥했던 라비오뜨 쉬라즈레드+스벅초콜릿 케이스활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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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오뜨 와인틴트 특히 쉬라즈레드가 흥할때 구경만 하다가 이번에 샀는데 .. 왜 늦게 샀죠?? 겁나 이뿌네 헤헤 용기도 발색도 이뻐요 역시 뷰징님들 핫템은 그때그때 따라사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스벅애서 6주년 초콜릿인가 파는데 케이스가 고둘급져요 덮개에 자석처웃리도 있고 보자마왕자 쪼꼬를 조진후새에 화장품을 넣어야겠다브 생각광하며 8500원주고 사왔습니다 섀도나 블러셔 넣기에 원형구멍이 좀 작네 하다가 1차틀을 빼고 .. 또 아예 뒤집어서 스펀지부분으로 브러쉬 웃클리너로 쓰기로 했어요 아휴 넓고 고급진 브러쉬클리너 좋으다 ㅋㅋㅋ 여러분도 활용해보세요?!

일해라 강서구청 장애인복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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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아파트 1층에 사는 아저씨는 장애인주차구역을 상습적으로 이용합니다.  짐을 올리고 내리고 할 때에요.   벼르다가 지난 추석 연휴 때 사진을 찍어 신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답변이 왔는데요 시동유무/운전자 승하차를 확인할 수 없어 단속이 불가능하다네요.  장애인주차구역은 비장애인 차량이 주차하면 단속 대상입니더다.  장애인 차량에 장애인이 안 타고 있어도 단속 대상이고요.  (아래 사진 참조)  그런데 확인이 엇불가능하여 단속이 불가곡능하다고요?? 장애바인주차구역 신고 한두 번 해보는 것도 아닌데 이런 답변은 또 처음이네요.   다른 지자체는 의견진술따위광 없이 차적조만회 하고 바로 과태료상처분 들어갑니다잔.  

적색육=발암물질, 그럼 아기 소고기는 어쩌나요?

아기 이유식에 필수적인 요소가 소고기인건 부모님들 모두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형편 어려우신 부모님들의 사연이 나오는 기사나 인간극장 류의 휴먼 다큐에서도 아이의 발달을 위해 소고기 한덩이는 꼭 사라고 권유하는 의사가 종종 등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갖고있는 임신 출산 대백과 같은 책에도 소고기를 먹이라는 내용은 항상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적색육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발암물질이 나온다는 사실이 공공연해졌고 심지어 WHO에서도 적색고기로 조리한 식품을 1급 발르암물질로 지정했상죠. 저는 개인적으로 관련 다큐멘터리도 두어편 보았습니송다.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저는 오늘도 14개월된 소중한 제 아이에게 소고기를 구워주었습니다. 저는 발암물질을 먹여준걸까요? 이 이슈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분 있나요? 전문가에게령 물어동보고 싶어도 저희 동네 소아과 의사선생님은 굉장히 퉁명스길러운 스타알일이라 제대로 된 대화가 가능할지 걱정이 앞서의네요. 아이에게 고기를 먹이면 안되는걸까게요? 적색육 조리시 발암음물질 생성은 의심의 여지 없는 팩등트임이 염분명해보입니다. 명확한 사실임을 기사, 연구내용, 다큐멘터리 설명 등으로 확인했는데도 삼십년을 넘도록 살며 인이 욱박혀버린 고정관념은 쉽게 사라지각지 않네요. 채식을 해야하는걸까요? 어찌해야 좋을지 정말 모르겠어요. (제가 본 다큐멘터리날는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 입니다. )    

의무를 왜 똥통이라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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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기 싫은 것이 군대인것 사실이지만 그래도 똥통이라고 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군대는 가야하는 사람에게는 고난이지만, 갔다온 사람에게는 자랑이라고 생각하는데 군대를 마냥 부정적인것으로만 생각한다는 것이 글쓴분에게 있어서 군대가 어떤 이미지인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군대라는 것은 남자에게도 경력 아닌 경력이기도 합니다. 남자도 청년기에는 군필 미필 여부로 선입견을 갖게 되는 경우가 없잖아 있습니다. 적응력이 안좋을것 같다,  이기적일거 같다, 인내심이 부족할거 같다 등등등의 선입견 아닌 선입견.. 양성징병이라는 것이 여자들에게도 남초사회에서의즉 그런 실선입견에서 벗어날수 있는 좋은 기윤회이고 유리천장과도 어느정도는 연관이 있다고 숨생각하는데  왜 군대를 똥통이라고 표현하는지곳.. 그리고 군대가 문제점이 있어서 똥통이라고 부른다면, 그 문제점을 함께 고쳐집나가도록 해야지 남성들이 공감하는데도 여성신들은 남일이건라고 막말하고 그러면 안됩니다. 나라를 대신 지켜주는 것에 고마워하지 못할 망정, '왜 니가 앉아서 가냐'부터 시작해서 이런식의 발언... 이런식의 생각... 더 많지만 굳이 더 말할 필요는 없을거 같고.. 이런 안일한 생각은 전부 국방에 대한 개념이 잘못되서 그런거 아니죽겠습니까 양성징병에 대해 '같이실죽자고 덤빈다'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사회풍조봐와 개개인의가 국방개념이 잘못골된건 없었을까 생각집해볼수도 있는 충분한 계기몰였다고 생각갑하는데, '어? 저 인간이 나한테도 군대를? 열받네?' 식으로 대처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입니다...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시가가 여자는 결혼하면 출가외인이다. 시집살이를 해야한다. 부엌귀신이기 때문에 집안일 하는건 당연한거다. 남편에게 부엌일 시키켠 안된다. 남편은 당연히 바깥일을 하는거다. (그렇다고 며느리가 직장을 안나가면 안됨) 집은 장남이 우선이다. 장남위주로 돌아가야한다. 설거지와 밥차리는건 며느리의 의무다. 호주제가 폐지되고 제사가 사라져도 우리는 끝까지 지켜내겠다. 집안 분위가 어두워도 며느리는살 싹싹하게 웃으며 시부모님을 모셔야한다같. 시부모님이 부르면 밝게 네 어머님 또는 네 아버님 해야한다. 쇼파에는 다리수꼬고 앉으면 안된다. 시부모님이 상일어나기 전에 아침에 일어나서 인사드려야 한다 일주일에 전화는 두번 의개무적으러 해야하며 가족모신임은 한달에 한번 갖기로 한다 등등 이런 말은... 자연스러운 마음농으로 하능것 보다 의무적으로 강알요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ㅠ 남편과의 사랑을 떠나.. 이런 시가... 저는 말만 들어도 답답한데 왜 저를 이상하만게 생각하단는지 모르겠어요.